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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국내제작음반(Pop/Jazz) > Album Introdu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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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HES OF MY PARADI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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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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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LLY SWE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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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국내제작음반(Pop/Jaz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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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블 |
Vict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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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음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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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탈로그 넘버 |
CNLR 1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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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형식 |
1C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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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under
팝, 재즈, 클래식을 넘나드는 천상의 목소리! 슬픔을 딛고 5년 만에 선보이는 뉴 스튜디오 앨범! KELLY SWEET / ASHES OF MY PARADISE 켈리 스위트 / 애쉬스 오브 마이 파라다이스
2007년 발표한 첫 앨범 [We Are One]으로 iTunes [Best New Artist (Jazz부문)]을 수상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던 여성 싱어 켈리 스위트의 2012년 앨범. 장르를 넘나드는 투명한 보이스와 아름다운 사운드로 호평받았던 그녀의 신작에는 로비 윌리엄스, 카일리 미노그 등과 작업한 히트메이커 가이 체임버스를 비롯, 키스 배런, 로버트 마빈 등 재능있는 음악인들과 함께, 팝적인 감성이 묻어나는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 냈다. 작년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기억하는 ‘You And I’ 등12곡 수록.
[수록곡]
1. ASHES OF MY PARADISE 2. WALKING ON MARS 3. C’MON, C’MON 4. WHY (NOTHING ELSE MATTERS) 5. MY AMAZING GRACE 6. BLACK GUN PARADE 7. MAD, SICK, CRAZY 8. GLASS MADE MAN 9. SIRENS 10.YOU AND I 11.LOVE AT THE SPEED OF SOUND 12.PICTURES AND NUMBERS
켈리 스위트 [애쉬스 오브 파라다이스]
2007년 앨범 [We Are One]을 발표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켈리 스위트. 이후 크리스마스 미니 앨범을 발표하긴 했지만, 정규 앨범으로는 5년 만이다.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었다. 이 동안 스위트는 큰 슬픔을 두 번 경험하였다고 한다. 또한 정신적으로도 성숙하였고, 이러한 느낌은 신작 [Ashes of My Paradise]에 그대로 담겨있다.
켈리 스위트는 1988년 매사추세츠주 케이프 코드에서 태어난다. 재즈 피아니스트인 아버지와 예술가인 어머니 덕분에 어려서부터 음악과 예술에 친숙한 환경이었다고 말한다. 그녀는 항상 아버지가 연주하는 피아노 옆에서 놀고는 했고, 4세부터 음악 교육을 받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아버지의 피아노에 맞춰 노래하는 학습이었다. 이후 부모의 이혼으로 어머니와 함께 유타주의 작은 도시로 이주했고, 11세부터 클래식 보컬 트레이닝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 수업은 클래식 성악가를 목표로 한 것이 아니라, 발성 연습과 이탈리아어를 비롯한 외국어 발음을 배우는 등 자신의 목소리를 제대로 조종하기위한 기술을 습득하고자 한 것이다. 레슨을 받으며 지역 이벤트나 극장 등에서 노래했고, 2년에 걸쳐 북미 각지를 도는 투어에 참가하였다. 12년 동안 이렇게 세미프로로 활동한 이후, 그녀는 첫 앨범 1st 앨범 [We Are One]을 녹음한다.
딸은 "어머니의 작품"이라고 한다. 2007년 켈리를 "어머니는 매우 영적인 사람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정신을 존중하고 제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주셨지요. 특정 종교가 아니라, 위대한 존재로 하나님을 느끼고 살라고 가르쳐왔습니다"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이런 영향으로 그녀는 8살 때부터 "자유와 평화"를 노래로 전하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렇게 사랑하는 어머니를 지난해인 2011년 12월 잃었다. 앨범 제작 도중이었지만, 그 상실감을 채우기가 어려워 이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⑩번 트랙인 ‘You And I'에 어머니에 대한 생각을 담아낸다. 게다가 시련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부모님의 이혼 후 떨어져 살던 아버지도 올해 6월 4일 마침내 돌아올 수없는 사람이 되었다. 불과 반년 사이에 부모를 잃은 것이다. 이렇게 부모님의 잃은 슬픔과 시련을 극복하고 그녀가 만들어낸 노래들이 이 작품에 담겨있다.
이 앨범이 전작과의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전곡에 스위트 자신이 참여했다는 것이다. 그녀가 작사를 시작한 것은 12세 때로 일기를 쓰는 자신의 심정을 가사로 담아냈다. 전작의 프로듀서 마크 포트먼의 배려로 더욱 자신감을 가졌고, 송라이팅의 탐구가 깊어졌다. 항상 작곡을 생각했던 그녀의 결실이 본작에 수록되어 있다. 그녀는 혼자서 쓴 가사를 바탕으로 곡을 완성시켜 나가는 방식인데, 이번 앨범에서는 로비 윌리암스, 카일리 미노그, 힐러리 더프 등과의 작업으로 알려진 히트 메이커 가이 체임버스나 샌프란시스코 출신의 싱어 송라이터 키스 배런, 아담 램버트의 최신작 등에 참여한 젊은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로버트 마빈 등이 참여하여 켈리 스위트와 함께 이 앨범을 완성해나가고 있다.
전작이 영어 이외에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산스크리트어 등으로 노래하고, 그녀의 음악적 뿌리인 클래식과 재즈를 담아낸 사운드라면 이번 앨범에는 전체적으로 팝적인 느낌을 강화하고 하이톤 보이스의 아름다움을 담은 부유감에 상쾌함을 선사한다. 테크닉면에서도 획기적으로 향상된 보컬로 노래의 감정을 아름답게 표현해 낸다. 온화한 인품에 감춰진 힘을 느끼게 하는 조용한 열창이 마음을 사로잡는 어떤 노래에도 고통과 성장의 흔적이 제대로 새겨져있다.
19세의 나이로 데뷔한 그녀도 이제 24세. 이 작품을 통해 청순한 아이돌 싱어에서 아티스트로 탈피해 나간다. 최근 몇 년의 시련은 분명 그녀의 인생에서 중요한 양식이 될 것이다. 노래야 말로 켈리 스위트의 날개. 자유롭게 비상하는 그녀의 힘을 느낄 수 있는 기분좋은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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