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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Classic > Album Introdu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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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MINA BURA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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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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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L OR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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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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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BERT KEG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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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악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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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TTA VULPIUS, HANS-JOACHIM ROSTZSCH, KURT REHM, KURT HUBENTH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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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주 및 합창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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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NDFUNK-SINFONIE-ORCHESTRA LEIPZIG, RUNDFUNKCHOR LEIPZI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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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Classic / 관현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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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블 |
Berlin class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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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
Eterna Colle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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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음연도 |
19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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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음방식 |
AD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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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구분 |
수입앨범 (독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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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탈로그 넘버 |
32312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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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코드 넘버 |
782124323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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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겔이 지휘하는 오르프: 카르미나 부라나
오르프 최고의 권위자, 헤르베르트 케겔의 결정반!
독일 현대 음악의 스페셜리스트로 명성 높았던 케겔의 오르프는 가히 절대적이라 할 만한 권위를 갖추고 있다. 때문에 그의 오르프 녹음은 3부작 전곡을 비롯하여 다수의 녹음이 남아있지만, 60년대에 처음으로 발매되었던 이 `카르미나 부라나` 만큼 독창적이며, 재치가 번득이는 연주는 찾아보기 힘들다. 젊은 시절의 박력과 냉소가 절묘하게 뒤엉켜 한순간도 귀를 뗄 수 없게 만드는 마력이 살아 숨쉬는 연주로 오르프 애호가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될 음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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