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Home > Jazz / Blues > Album Introduction |
|
| Senderos |
.jpg) |
|
|
|
ARTIST
|
|
| Dino Saluzzi |
|
| 참여 아티스트 |
|
| Dino Saluzzi (bandoneon), Jon Christensen(drums, percussion)
|
|
| 장르 |
Jazz / Blues |
|
| 레이블 |
ECM |
|
| 녹음연도 |
2002-11 |
|
| 카탈로그 넘버 |
ECM 1845 |
|
| 바코드 넘버 |
602498196120 |
|
| 상품형식 |
1CD |
|
|
|
 |
|
|
|
|
|
 |
|
|
디노 살루치와 욘 크리스텐센이 선사하는
반도네온과 타악기의 은밀한 속삭임...
ECM 1845 Dino Saluzzi [Senderos] 디노 살루치 [센데로스]
Dino Saluzzi : bandoneon
Jon Christensen : drums, percussion
ECM을 통해 발표한 일련의 작품들을 통해 아스토르 피아졸라 이후 최고의 반도네온 연주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디노 살루치. 2005년 새롭게 선보인 앨범 에서 살루치가 선택한 새로운 파트너는 바로 북구의 거장 드러머 욘 크리스텐센이다. 고요한 정적을 가르는 아름다운 반도네온의 아련한 음과 차분하게 울리는 타악기의 공명을 통해 그들은 창조적인 음악의 본질에 대한 은밀한 속삭임을 나눈다.
“저는 음악을 통해 제가 일상생활에서 보고 있는 것들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재즈이던, 컨트리이던 포크이던 장르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음악에 담겨있는 인간의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 디노 살루치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