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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Jazz / Blues > Album Introdu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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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Sour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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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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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Sour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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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 아티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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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ygve Seim : tenor and soprano saxophones
Øyvind Brække : trombone
Mats Eilertsen : double-bass
Per Oddvar Johansen : dru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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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Jazz / Blu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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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블 |
E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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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음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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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구분 |
수입앨범 (GERMA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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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탈로그 넘버 |
ECM 19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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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형식 |
1C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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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디나비아 재즈의 끝없는 진화!
재즈의 초심으로 돌아온 더 소스의 최신 앨범!
ECM 1966 The Source [The Source] 더 소스 [더 소스]
Trygve Seim : tenor and soprano saxophones
Øyvind Brække : trombone
Mats Eilertsen : double-bass
Per Oddvar Johansen : drums
항상 참신하고 독창적인 음악을 발표해 온 노르웨이 그룹 더 소스가 ECM을 통해 선보이는 두 번째 앨범. 처음 결성될 당시의 기본적인 쿼텟 편성으로 녹음한 이 작품에서 그들은 얀 가바렉, 오네트 콜먼 등 거장들의 영향을 담아내려 한다. 키스 재럿의 ‘Belonging'에서 영감을 얻은 ’Life So Far' 등 13개의 트랙을 통해 그들은 이전보다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그러나 자신들의 정체성과 영혼을 잃지 않는 연주를 들려준다.
Recorded July, 2005, Rainbow Studio, Osl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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